설사할 때 설사약 함부로 먹으면 안 됩니다-지사제 부작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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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사를 자주 하다 보면 지사제(설사약)를 찾게 됩니다. 지사제를 먹으면 금방 잡히니까요. 하지만 지사제를 자주 복용하다 보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. 습관적인 설사약 복용으로 인해 장내의 유익균들이 죽을 수도 있고 대장암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. 지사제 부작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.

지사제 부작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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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사제 부작용

습관적인 지사제 복용은 장을 약하게 만들어 설사를 잘하는 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. 뿐만 아니라 장내의 수많은 유익균을 죽여서 몸의 면역체계를 안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. 결국 이것은 대장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.

따라서 급할 때는 약을 먹을 수밖에 없지만 습관적으로 먹는 것은 삼가해야 합니다.

>>>>현대건강신문: 정로환 과연 안전할까?

마치면서

외국에서는 장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건강한 사람의 장에서 추출한 배설물을 배양하여 장이 약한 사람의 장에 주입시키기도 합니다.

또한 자연식품을 먹으면 장 내의 유익균이 자리잡는데 큰 도움을 주는데요, 특히 당근 같은 것을 먹을 때도 껍질을 다 벗겨서 먹기보다는 표면의 모래를 제거해서 껍질 그대로 먹는 것이 장 내의 다양한 유익균을 자리잡게 하는 지름길 입니다.

아이들에게도 어렸을 때부터 장 건강을 튼튼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데도 좋습니다.

>>유산균 올바른 복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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